제19회 함백산 야생화축제 개최
석탄을 실어나르기 위해 백두대간을 가로질러
국내 가장 높은 고개길(1330m)이 되었던 만항재
폐광과 함께 인적이 끊겼던 만항재에 자연은 스로의 회복력으로
국내 최대 규모의 야상화군락지를 만들어 냄
산아래 사람들은 야생화축제를 매년 개최하며
만항재와 함백산 야생화를 전국적인 명소로 변화시킴
지난 20여년간의 노력을 통해 고한읍은 흑빛 탄광의 역사 위에서
야생화처럼 화사한 관광도시의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음